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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먹다
젊은 판사부터 고등부장까지 입 모아 "처우 개선"
전·현직 법관들이 연이어 법원을 떠나는 이유는 단순히 낮은 보수만이 아닙니다. 사라진 동기부여, 경직된 인사
2025. 4. 23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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